오늘은 3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에 영상 링크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소형주를 사야 하나?
~소형주의 특성~
-상승장에서는 더 크게 하락하고 하락장에서는 더 크게 하락한다.
-지수가 횡보할 때 특정 소형주로 수급이 몰림
(ex조류독감 돼지열병 조류독감)
-지수의 변동이 거의 없는 날이 테마주가 오르기 좋은 날
이미 오른 종목이 아니라 상승하기 전에 종목을 매수해야 한다.
어떻게?
1. 사업영역이 명확하고 성과가 명확한 기업
(ex자이글 안 좋은 예시)
2. 연도 기준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
또는 분기마다 영업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
(하지만 회계처리 특성상 it 기업들은 실적이 4분기에 집중됨)
적자를 본 회사는 계속 적자를 본다
반대로 흑자를 본 기업은 쉽게 망하지 않기에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꾸준한 실적이 투자로 이어진다.
3. 최대주주의 지분이 30% 미만 혹은 70% 이상 10년 이상 회사를 경영한 경우
-소형주의 대주주가 주식을 매도할 경우 - 최악
-반대로 회사 임원이 자사주를 산다 - 좋은 시그널
->대주주의 매도 물량이 나올 리스크를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주도 마찬가지
4.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은 기업
-통계적으로 잘 안 망하더라. 그리고 사람들이 선호한다.-수급이 좋다.
5. a라는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 종목(실제로 일어나지 않을지라도)
(ex반기문 테마주(지엔코, 성문전자 - 신선했고 매집도 잘 되어있었다. 그리고 반기문이 대통령이 될 것 같아서. )
6. 과거에 테마주에 편승해서 상한가를 간 적이 있는 종목 - 파블로프의 개 ㅋㅋ
a라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도 a라는 사건이 일어날 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아지면 오른다.
7. 네이버에 노출된 관련주
(ex이재명을 네이버에 쳤을 때 연관검색어에 나오는 종목 - 통계적인 수치를 제공함으로)
8. 주가가 장기적으로 우하향하고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
-대형주와 소형주는 다르다.
-150억 밑으로는 안 내려간다(여러 가지 용도가 있기 때문에... ex우회상장)
9. 시가총액 700억 미만인 종목이 테마주의 70% 이상
-많이 안 올랐고
-우하향했는데 상한가를 간 이력이 있고
-실적도 좋고
-과거에 테마주에 편승하여 상한가를 간 이력도 있고
하다면 취향에 맞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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