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가~
-지수가 상승할 경우 소형주의 비율을 늘린다.
-지수 하락할 때 삼전 하이닉스 등의 지수가 덜 빠지는 대형주
-대형주는 지수 방어를 잘하고 소형주는 지수 상승 때 많이 오른다.
1억의 자산을 운용한다면 10개의 종목으로 구성할 것이다.
1. 소형주:대형주=7:3일 때 어떤 식으로 구성할 것인가.
1. 소형주 7개에 대한 1, 2, 3은 선거가 1년, 2년 정도 남았을 때 정치 테마주 3개 이상
-여론 조사 1위, 2위, 3위
-1위 후보 2개, 2위 후보 1개
-1위 후보 1개, 2위 후보 2개
-10배 상승하는 종목은 1위 후보에게서 나온다.
-2위나 3위의 후보들이 1위를 쫓아가는 그림이 나올 때 주가가 크게 상승한다.(개인적인 견해)
-총선을 앞둔 경우 학연 지연 등 인맥주를 매매
-대선을 앞두고는 저출산 일자리 테마주인 정책주
가장 심각한 게 일자리 저출산이므로 항상 나오는 정책
2. 소형주 4, 5, 6, 7은 계절마다 반복되는 테마주
테마주 두 가지로 분류
1) 재료의 발생이 확실한 테마
정치테마주는 재료의 발생이 확실
선거는 일자가 확정 선거가 가까워지면 정치테마주 상승, 최저임금 테마주 또한 재료가 확실함
테마주 세력이 선호함
2) 재료의 발생이 확실하지 않은 테마
지진, 방산주
어떤 테마주를 살 것인가.
1) 4, 5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태풍, 폭염, 선풍기
계절마다 상승하므로 미리 사놓자.
-조류독감 관련주는 수산물 관련주 백신주.
-미세먼지 관련주는 마스크 공기청정기.(좀 무거움)
-여름이나 가을은 기록적인 폭염이나 태풍 같은 자연현상.(랜덤임)
태풍 지진은 언제 올지 모르고 안 올 수도 있음. 이럴 때는 대형주 배당주의 비중을 늘린다.
2) 6, 7 상황에 따른 테마주
-최저임금은 키오스크 제작하는 회사
-화폐개혁 atm회사
-저출산 유아용 콘텐츠 아동복 제작회사
-경영권 분쟁
-대북주
-방산주 북한이 미사일 쏠 때마다(빅텍)
3. 8, 9, 10(대형주)
-2월에서 7월 사이에 고배당주를 매집 배당 이슈가 되는 10월 12월 사이에 매도
-일거래대금 300억 이상 (ex은행주나 삼전, sk텔레콤, 호텔신라, 하이닉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지속해서 매집하는 종목-쌍끌이 매수
반드시 상승한다고 볼순 없지만 지수 하락이 오더라도 가격 방어가 가능하다
-장기투자가 가능하다면 역추세매매가 가능하지만 단기투자를 하거나 대형주를 현금으로 사용할 경우 추세매매를 선호
-대형주 매매가 고민되거나 지수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etf를 매매하는데 레버리지 etf는 매매하지 않는다
제대로 지수를 추적하지 않고 장기보유 시 무조건 손해를 보는 구조
(ex곱버스는 지수가 10 오르면 다른 종목은 15~20 오르는데 곱 버스는 -20%가 찍힌다 나만 초상집)
2.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기 때문에 보유기간이랑 목표가를 정할 수 없다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면서 최대한 많은 경험치를 쌓는다.
3. 매수 매도 타이밍
매수
-대형주의 경우 꽉 차있는 매수호가 매도호가=아무 때나 팔 수 있다. 하지만 소형주는 시장가로 매수하면 매수와
동시에 손실 발생할 수 있다. 소형주는 시장가 매수가 아니라 지정가 매수를 통해서 차근차근 모아간다. 누군가
조금씩 매수한다면 이를 역이용한다.
-매수주문은 최대한 나눠서 1000만 원 이하
-동시호가를 통한 매수 코스닥지수가 1.5% 이상 하락하는 대세 하락장에서 매수. 시장 상황이 열악하면
프로그램 매도를 통해서 물량이 나오는 게 소형주
-매수는 거래량이 없거나 적은 상황에서 52주 최저가의 150% 가격 범위 내에 있을 때 매수하는 게 좋음
(ex - 52주 최저가가 3000원이면 4500원보다 비싸게 안 산다.) 만약 주가가 52주 최저가의 150% 이상일 경우
충분한 하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파는 것을 습관화
매도
-매도는 거래량이 터진 시점에서 한다. 매도 물량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나랑 상관없다..ㅜㅜ)
-손절매도 자신이 매수한 가격이 아니라 매도 여부는 시장의 상황 더 좋은 종목으로 교체 가능한지 아니면 거래량이
터지는지
-종목 선정을 신중하게 한다면 수수료와 기회비용을 날리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손절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동력이 생김(어렵다 내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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